세월호 생존자 필사 구조작업

22일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해상에서 생존자 구조 작업 펼치는 구조대 위로 일몰이 지고 있다.

22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현장인 진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과 잠수부들이 생존자 수색을 하고 있다.

22일 밤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해상에서 무인탐사 로봇 '크랩스터'가 수색 준비를 마치고 물에 들어가고 있다.

22일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진도 앞바다에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 그림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22일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 곳곳에 '노란 리본'이 장식돼 있다.

22일 한국 인천항에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사람들의 무사 귀환을 기리는 메세지가 달려 있다.

22일 긴급구조 대원들이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발견된 사체를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