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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규실업수당, 47만 건...코로나 이후 최저


미국 뉴햄프셔주 맨체스터 주민들이 지난 10일 직업 소개소를 찾았다.

미국의 5월 첫째 주(2~8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7만3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미 노동부가 13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3만4천 건 감소한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49만 건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결과와 관련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고용 회복세를 보였다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

미 경제분석가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경제 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희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시행됨에 따라 정부의 코로나 관련 규제 조치도 대부분 완화된 상태입니다.

이에 미국민들의 경제와 소비 활동이 늘어나면서 고용 시장도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또 미 전역의 일부 주에서 연방정부의 실업급여 지급을 중단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노동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생산물가지수(PPI)는 전월보다 0.6% 상승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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