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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일 코로나 확진자 처음으로 4천명 넘어 


8일 미국 뉴욕의 장로교로렌스병원에서 의료진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8일 미국 뉴욕의 장로교로렌스병원에서 의료진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미국의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처음으로 하루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집계하고 있는 미 ‘존스홉킨스’ 대학 등에 따르면 어제(7일)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환자는 4천112명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전날인 6일 3천964명의 사망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하루 만에 기록을 경신한 겁니다.

이로써 미국의 누적 사망자는 36만5천 명으로 올라섰습니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달 말까지 미국 내 누적 사망자가 40만5천 명에서 최대 43만8천 명이 될 수 있다고 밝혀, 사망자 규모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미국에선 어제 하루에만 28만 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2천158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는 인도 1천41만 명, 브라질 796만 명, 러시아 332만 명 등의 순입니다.

어제를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8천814만 명, 누적 사망자는 190만380 명을 기록 중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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