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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넷플릭스, 트위터로 미국 흑인 사망 항의 시위 공개 지지


지난달 31일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에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해 미국 주요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항의 시위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거대 스포츠 운동복 회사인 나이키는 어제(31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인종주의에 등을 돌리지 말라"는 내용의 1분짜리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무고한 생명을 빼앗기는 것을 용납하지 말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미국의 스트리밍 거대 미디어 기업인 넷플릭스도 트위터에 "침묵하는 것은 곧 동조하는 것이다.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며, “우리는 플랫폼을 가졌다. 그리고 우리의 흑인 구성원과 종업원, 창작자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위터는 공식 계정 프로필 사진의 색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꿨으며, 해시태그에 #블랙 라이브즈 매터(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도 추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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