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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탐사 프로그램 우주비행사 후보 발표

미 항공우주국(NASA)가 지난 4월 공개한 달 탐사 임무 상상도. 미국은 2024년까지 우주비행사를 달에 다시 착륙시킨다는 계획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가 지난 4월 공개한 달 탐사 임무 상상도. 미국은 2024년까지 우주비행사를 달에 다시 착륙시킨다는 계획이다.

미 항공우주국이 어제(9일) 남녀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18명의 우주비행사 후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남녀 각 9명 씩으로, 이중 절반은 이미 우주 비행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18명의 후보 중에서 누가 인류 최초로 달을 밟는 여성이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328일간 머물며 여성 우주비행사 최장 체류 기록을 세운 크리스티나 코크와, 여성들만 참여한 첫 우주유영을 해낸 제시카 메이어가 후보로 포함됐습니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첫 우주비행은 내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달과 화성에 유인탐사를 할 수 있는 오리온 캡슐을 무인 시험비행 하는 것입니다.

NASA는 2024년까지 남녀 우주비행사 2명을 달에 착륙시킬 계획입니다. 이로써 1972년 이래 처음으로 달에 인류가 도착하게 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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