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배럿 인준안 통과 확실시…26일 상원 표결


에이미 코니 배럿 미 연방 대법관 지명자가 13일 상원 법사위 인준청문회에 출석했다.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후보자가 오는 26일로 예정된 상원 본회의 인준 표결을 통과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리사 머카우스키 상원의원은 지난 24일 상원 본회의 발언에서 인준 표결 절차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머카우스키 상원의원은 대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기 부양책 대신 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 표결을 실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배럿 후보의 표결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머카우스키 상원의원은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과 함께 11월 대선 직전 인준안 표결 강행에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배럿 후보의 임명은 지난 9월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전 대법관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하는 3번째 연방대법관 자리입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