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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터키에 휴전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최근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지역에서 격화하고 있는 터키와 시리아 간 무력 충돌에 우려를 표명하며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금 시리아 사태는 가장 심각한 순간이라면서 상황이 완전히 통제불능 상태가 되기 전에 즉시 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또 인구 밀집지역으로 전선이 점점 확대하고 있다면서 최근의 사태로 민간인이 가장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28일 전화통화를 하고 시리아 측에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두 지도자는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과 이들을 비호하는 러시아와 이란 정권은 무고한 민간인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전날(27일) 시리아 정부군은 이들리브 지역에서 터키군에 공습을 가해 터키군 30여 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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