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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장관 "시리아 북서부 공세 멈춰야"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

미국이 27일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지역에 대한 공세 중단과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시리아 북서부에 있는 민간인들에 대한 연합 세력의 공격을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러시아, 이란, 시리아를 비롯한 연합세력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공격으로 인해 수천 명의 민간인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또 유엔 안보리 결의에서 시리아 북부 지역 휴전 협정을 막은 "러시아, 이란 정권의 불안정한 행동"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앞서 알아사드 대통령은 지난달 19일부터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시리아 북서부 영토를 탈환하기 위해 군사 공격을 시작했으며 46개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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