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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간다] 코로나 시국 지친 마음 치유하는 ‘템플스테이’ 인기 몰이


[보아가 간다] 코로나 시국 지친 마음 치유하는 ‘템플스테이’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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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머물며 몸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다. 한국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 ‘템플스테이’, 특정 종교라는 개념을 벗어나 한국의 전통문화까지 경험 할 수 있는 신개념 관광 프로그램을 보아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자, 그럼 함께 힐링의 세계로 빠져 보십시다!

코로나 시국 지친 마음 치유하는 ‘템플스테이’ 인기 몰이.

바쁘게 돌아가는 속세를 잠시 떠나 나와 만나는 시간.

잭 바튼 / 호주인 관광객
“이번에 두 번째 방문입니다. 팬데믹 이전이 첫 번째였죠.”

김유신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팀장
“템플스테이는 한국의 사찰에 머물면서 사찰의 일상 생활속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또 체득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년 프로그램 역사를 통해 외국인에게는 새로운 한류로 자리매김.

김유신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팀장
“템플스테이는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케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고요, 지난 20년 간 약 600만 명 정도, 연 인원 기준으로 국내·해외 관광객들이 다녀가셨습니다.”

한국 곳곳 140여개 불교 사찰에서 진행 중.

종교를 떠나 참가자의 심신 안정과 수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유신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팀장
“전체 참가자 중에 불교가 아니거나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분들, 혹은 종교가 없는 분들이 70% 이상입니다. 종교에 구애됨이 없이 모든 분들이 다 함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사람들 위해 온라인 ‘비대면 체험’ 과정도 운영 중.

잭 바튼 / 호주인 관광객
“템플스테이의 좋은 점은 너무나 많죠. 멋진 풍경과 분위기에 둘러싸여 있는 것 만으로도 좋고요, 저는 명상 체험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호흡에 집중하면서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 말입니다.”

김유신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팀장
“사찰 주변 숲길을 산책하고, 또 아침과 저녁 예불에 참여하실 수 있고, 차 한잔을 하면서 우리 한국의 전통 다도도 체험할 수 있고.”

사찰음식 강좌를 비롯한 부속 프로그램도 눈길.

김유신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팀장
“힘들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 휴식인데요, 그런 휴식, 그리고 마음의 비움, 그것들을 통해서 힐링을 얻는 그런 굉장히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더 한국을 많이 방문할 수 있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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