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에픽 퓨리’ 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내 공습을 통해 이란 정권의 방공망과 미사일·드론 발사 시설,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사용하는 지휘 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정권이 역내 다른 국가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이동식 발사대를 타격하기 위한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어 이란의 공격이 무차별적이라면서 이란이 “역내 전역에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8일 새벽 이란 정권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이후 미군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3일 자국 군이 이란 서부 지역의 미사일 발사대와 방공 체계를 겨냥해 수십 차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이란 중앙 지휘본부가 위치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2일 위성사진 분석 결과 이란 나탄즈 핵 농축 시설의 출입 건물에 최근 피해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그러면서 방사능 유출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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