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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중동 지역서 “한국 교민 피해 접수 없어”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을 개시했다.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을 개시했다.

한국 정부가 현 중동 지역 상황 관련해 한국 교민 피해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한국 정부가 파악한 위험 지역 교민 수는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입니다.

외교부는 또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 회의에서도 김 총리가 외교부에 국민 안전과 재와국민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만 하루가 지나는 동안 피해가 접수되지 않아 다행이나,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등 계속된 상황 변화로 중동 지역 전역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 고조될 수 있는 만큼 모든 중동 지역 주재 공관이 최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교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길것을 김 총리가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 이란 대사관과 주 이스라엘 대사관을 포함한 각 공관은 한국 국민의 안전과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군사적 공격에 따른 직접 피해로부터 한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현지 치안 상황 악화와 항공편 취소 연기등에 따른 불편함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사조력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중동 내 동향을 계속 예의주시하면서 유사시 대피계획 점검과 신속 대응팀 파견 등 한국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취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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