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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6월 20일


1837년 6월 20일 오늘

영국의 황금기를 연 빅토리아 여왕이 18살의 어린 나이에 영국 여왕에 오릅니다.

빅토리아는 그녀의 삼촌, 윌리암 4세가 서거하자, 그의 뒤를 이어 영국 여왕이 된 것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이후 64년 동안 영국을 통치하며 대영 제국을 이룩합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1840년 중국과의 아편전쟁에서 승리해 홍콩을 손에 넣었고, 1857년에는 인도에서 발발한 세포이 항쟁을 진압하고 인도 황제를 겸하게 됩니다.

이어 빅토리아 여왕은 북아프리카의 이집트와 북아메리카도 영국의 식민지로 만들어, 영국은 전 세계 면적의 20 % 에 해당하는 영토를 지배하게 됩니다.

빅토리아 여왕 당시 영국은 역사상 최고의 번영을 누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로 불리게 됩니다.

1968년 6월 20일 오늘

100m 달리기에서 인간의 한계로 여겨지던 ‘마의 10초 벽’이 무너집니다.

당시 세계 기록은 1960년 독일의 아민 해리 선수가 세운 10.00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의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전미 육상 선수권 대회, 준 결승전에 출전한 짐 하인즈 (Jim Hines), 로니 레이 스미스 (Ronnie Ray Smith), 찰리 그린 (Charles Greene) 등 세 명의 선수는 9.9초를 기록합니다.

지난8년 동안 깨지지 않던 ‘마의 10 초’ 기록이 마침내 깨진 것입니다.

9초9의 벽은 이후 1991년 미국의 육상선수인 칼 루이스에 의해 깨지게 됩니다.

2010년 현재 세계 기록은 2009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선수가 세운 9.58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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