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폭력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접국 터키로 넘어간 시리아 난민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터키 재난관리청이 밝혔습니다.
시리아, 계속되는 폭력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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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터키 이스탄불의 포럼에서, 유엔 안보리가 시리아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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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리아 북부의 터키 접경지역 시리아군 탱크. 정부군과 반군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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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리아 이들립 시에 억류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친위부대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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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용차에서 뛰어내리는 알레포 근교 사라키브 지역 반군들. 차에는 '혁명 앞으로' 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