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폭력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인접국 터키로 넘어간 시리아 난민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터키 재난관리청이 밝혔습니다.
시리아, 계속되는 폭력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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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리아 정부군의 전투기 폭격으로 인해 화염이 쏟는 이들립 지역. 16일 샴뉴스네트워크가 공개한 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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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리아 정부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남동생의 사체를 안고 우는 알레포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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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알레포 격전지 최전방을 지키는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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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personnel look for survivors following a reported airstrike on the Tariq al-Bab district of the northern Syrian city of Ale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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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알레포 지역 반군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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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폭격으로 무너진 알레포 시 건물 . 그 앞을 지나는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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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폭격으로 화염에 휩싸인 알레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