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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상업 외교 엔터프라이즈’ 출범…미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강화

워싱턴 D.C.에 위치한 해리 S. 트루먼 국무부 청사
워싱턴 D.C.에 위치한 해리 S. 트루먼 국무부 청사

미 국무부는 미국 기업과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해외에서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통합 체계인 ‘상업 외교 엔터프라이즈(Commercial Diplomacy Enterprise, CDE)’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13일 국무부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를 통해 “이번 주 미국 기업의 성공 확대와 미국 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출범시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전략적 접근 방식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외교적·규제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국무부는 설명했습니다.

국무부는 특히 이번에 도입된 주요 도구 가운데 하나로 상업 외교 사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국무부 최초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를 꼽았습니다.

또한 국무부 고위 지도부와 모든 연방 정부 기관으로부터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성명에서 “CDE를 통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미국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수출을 확대하며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보장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미국을 더욱 안전하고 강하며 번영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해외에서 미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국과 다른 연방 정부 기관,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무부 상업·기업 담당 부서는 해외에서 사업상 문제를 겪는 미국 기업을 지원하며, 미 대사관 자원과 연결하고 상업 정보와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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