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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지방 당국자들은 4명의 중무장한 무장세력이 26일 군 시설 내 사원을 공격해 군인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 모만드 부족 지역의 갈라니 기지를 공격한 무장세력 4명 모두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성명을 통해 자살폭탄 조끼를 입은 무장세력이 총기를 발사하며 사원 내 진입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보안군이 무장세력을 포위하자 두 명이 자폭하고 나머지 두 명은 사살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아프간 무장세력 탈레반의 분파인 자마툴 알흐랄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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