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NASA) 24일, 달 궤도를 도는 소형 우주정거장 건설 계획을 중단하고, 달 표면 기지 건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러드 아이작먼 나사 국장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NASA는 2028년 초 우주비행사를 달에 착륙시키는 것을 포함한 가장 중요한 목표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다음 단계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달 궤도를 돌아 귀환하는 '아르테미스 2호' 임무입니다. 나사 관계자들은 이날, 해당 우주선이 오는 4월 1일 발사를 목표로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작먼 국장은 우주비행사들이 최종적으로 달에 착륙하게 되면, 이후 6개월마다 유인 탐사선을 달 표면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대체할 미래 우주 정거장을 개발하고자 하는 민간 기업들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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