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폭력 사태 종식을 촉구하는 한편, 터키·시리아 접경지역의 긴장 상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계속되는 유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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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터키·시리아 접경지역인 하타이 지역을 순찰하는 터키군 수송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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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발생한 테러로 폭파된 버스. 시리아 관영 매체 사나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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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리아 북부 터키 접경지역인 아자즈 시의 아이들.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친위부대의 부서진 장갑차 주변에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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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들립 시 반군이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 빼앗은 트럭에 올라타 있다. 이들립 뉴스 네트워크 제공 시민 제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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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들립 시 반군이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 빼앗은 탱크에 올라타고 있다. 이들립 뉴스 네트워크 제공 시민 제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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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반군과 격전 직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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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리아 알레포 반군과 정부군의 격전으로 부서진 정부군 군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