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폭력 사태 종식을 촉구하는 한편, 터키·시리아 접경지역의 긴장 상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계속되는 유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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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리아 다마스쿠스 경찰서 주변 폭발이 있은 후 불에탄 자동차. 시리아 관영 매체 사나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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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터키와 접경지역인 시리아 아자즈 시 난민캠프의 소년. 정부군과 반군 간 전투로 집을 잃고 가족과 함께 피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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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리아 다라 지역 반군과 소총을 들고 있는 마을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