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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9일 방미…청와대 "한미정상 북 핵 해법, 코로나 대응 모색"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취임 4주년 연설을 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내일(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22일 새벽(미국 현지 시간 21일 오후)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을 비롯한 한반도 해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방안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합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외에도 20일엔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하원 지도부 간담회, 21일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접견, 워싱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 건립되는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착공식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추기경인 윌턴 그레고리 워싱턴DC 대주교와도 만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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