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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동부 허리케인 피해 복구

허리케인 샌디가 미 북동부를 강타한지 사흘이 지난 1일에도, 5백만명 이상이 여전히 정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가 심한 뉴욕과 뉴저지주는 복구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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