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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동부 허리케인 피해 복구
2012.11.2
허리케인 샌디가 미 북동부를 강타한지 사흘이 지난 1일에도, 5백만명 이상이 여전히 정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가 심한 뉴욕과 뉴저지주는 복구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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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photo provided by the Vatican newspaper
L'Osservatore Romano
, Pope Francis, top center, leads a consistory inside the St. Peter's Basilica at the Vatican. Retired Pope Benedict XVI joined Pope Francis at a ceremony creating the cardinals who will elect their successor in an unprecedented blending of papacies past, present and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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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공중에서 촬영한 뉴저지주 시사이드하이츠의 놀이 공원. 허리케인 샌디 피해로 크게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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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공중에서 촬영한 뉴욕 브리지포인트의 주택가.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화재가 발생해, 주택 50여채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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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뉴욕 브룩클린에서 맨해튼 행 버스를 기다리는 출근길 주민들. 지하철이 복구되지 않아, 버스로 사람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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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뉴욕 아릴랜드파크의 한 주택 내부. 허리케인 샌디가 지나간지 사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물이 빠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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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사흘 전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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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pposition supporter walks past words painted on a blocked street, reading 'Maduro murderer', at Altamira Square in Caracas, Feb.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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