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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세계를 누비며 ‘독도’를 알린 한국 청년들


'독도레이서'
'독도레이서'

6명의 한국 젊은이들이 동해의 작은 섬 ‘독도’를 알리기 위해 323일간의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의 독도는 어떤 곳이고, 한국 그리고 한국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직접 이야기하고 보여주면서 한국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린 것인데요.

세계 17개 나라, 30여개 도시 사람들은 자신의 발도장을 찍으며 독도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고, 이들의 발도장으로 채워진 깃발 현수막은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 땅 독도를 알리기 위해 세상여행을 하고 돌아온 한국의 멋진 청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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