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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서울사랑’ 외국인 17명, 명예시민으로 선정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서울사랑’ 외국인 17명, 명예시민으로 선정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서울사랑’ 외국인 17명, 명예시민으로 선정

2010년 10월 현재, 인구 1,040만여 명의 거대도시 서울에는 150여개 나라에서 온 25만 여명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서 혹은 한국인 남편과 아내를 맞아 가정을 꾸린 외국인들도 있고, 한국문화와 사람들에 매료되어 서울의 제 2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외국인들도 있는데요. 서울시는 해마다 서울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외국인들을 선정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2010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명예시민들을 만나볼텐데요. 세상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도시 ‘서울’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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