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디솜브레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11일 방한…미한 현안 전반 논의

지난해 10월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사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X)
지난해 10월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사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X)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인도·태평양 전역의 공동 우선 과제에 대한 협력 심화를 위해 오는 11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은 지난 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 계정을 통해 "디솜브레 차관보가 9일부터 17일까지 도쿄, 서울,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인도·태평양 전역의 공동 우선 과제에 대해 일본, 한국, 몽골과의 협력을 더욱 심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마이클 디솜브레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방한을 하게 되고, 방한을 하게 되면 한미 간의 제반 현안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또한 "디솜브레 차관보가 동아태 지역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관할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 실질적으로 첫 방문"이라며 "첫 방문을 통해 한미 간에 있는 현안들을 두루두루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일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한 정상 간에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한 사전 방문은 한미 간에 긴밀하게 조율되고 있으며, 일정이 잡히거나 진전이 있는 경우 다시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Forum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