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러 정권이 16일 중동 역내 국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해 민간인 1명이 숨지고 주요 기간시설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당국은 이날 이란에서 날아온 무인기 21대와 탄도미사일 6발을 요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아부다비에서 차량에 타고 있던 민간인 1명이 사망했으며, 푸자이라 항구에서는 무인기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또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 연료 저장 시설이 무인기 공격을 받으면서 주요 항공 거점인 이 공항의 운항이 일시 중단되는 차질을 빚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주로 동부 지역을 겨냥한 무인기 64대를 방공망으로 저지했다고 밝혔으며, 바레인 방위군도 미사일 4발과 무인기 3대를 격추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정권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세가 시작된 이후 역내 국가들의 민간 및 군사 기반시설을 향해 수백 대의 무인기와 미사일을 발사하며 공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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