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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올해, 2012년을 강성대국의 해로 정했지만, 과거 구 소련과 동구권에서도 비슷한 운동이 있었습니다. 현지 출신의 전문가들로부터 동구권의 강성대국 운동과 경험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