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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7월 22일


1822년 7월 22일 오늘

유전학의 아버지, 그레고어 멘델이 오스트리아의 한 농부의 가정에서 태어납니다.

어렸을 적부터 자연과학에 관심을 보인 멘델은30대 초반 수도원 생활을 하며 과학에 대한 많은 지식을 습득합니다.

그리고 이 무렵 멘델은 교회 뜰에 있던 완두콩을 이용해, 잡종 실험을 합니다.

멘델은 완두의 7가지 대립 형질을 중심으로 유전실험을 했고 이를 통해 수학적 규칙성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1865년 분리의 법칙, 독립의 법칙, 우성의 법칙을 포함한 ‘멘델의 유전법칙’을 발표하고, 모든 생물에는 유전 인자가 있으며 유전인자는 성질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유전학의 창시자 그레고어 멘델, 그는 현재까지도 생명 학의 수수께끼를 푼 열쇠를 최초로 발견한 위대한 과학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1934년 7월 22일 오늘

미국의 전설적인 은행강도, 존 딜린저가 FBI가 쏜 총탄에 맞아 사망합니다.

존 딜린저는 11번의 은행 강도와 3번의 탈옥을 통해 미국 주요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유명한 강도였습니다.

190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난 존 딜린저는 21살 무렵 16살 소녀와 결혼하지만, 가정을 꾸려나갈 형편이 안되자 처음으로 식료품가게를 텁니다.

그리고 이것이 적발돼 딜린저는 1924년부터9년 동안 인디애나 주립교도소에 복역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전문 강도들로부터 기술을 배운 딜린저는 미국 중서부를 휩쓸고 다니며 강도행각을 벌이게 됩니다.

당시 미국은 경제 대공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딜린저는 경제 공황의 화근이 된 은행들만 골라 털면서 대중의 인기까지 얻기도 합니다.

이후 1934년, 감옥에 수감 중이던 딜린저는 나무를 깎아 구두약으로 검게 칠한 가짜 총으로 간수들을 위협해 탈옥에 성공합니다.

이에 FBI는 딜린저를 사살하기로 결정하고…마침내 1934년 오늘, 딜린저는 시카고의 한 극장에 나섰다가 126명의 FBI 요원이 발사한 총탄에 맞아 사망합니다.

이후 이 전설적인 강도 딜린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퍼블릭 에너미, 공공의 적’ 이 제작되면서 존 딜린저는 또다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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