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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티베트 자치주, 세다현에서 24일, 티베트 시위대와 중국 공안의 충돌로 다섯 명이 숨졌다고 티베트 해외 망명단체가 밝혔습니다.

티베트의 소리 라디오 방송은 24일, 티베트 자치주 루훠현에서 중국 공안의 발포로 한 명이 숨진지 하루만에 이곳으로부터 40킬로미터 떨어진 세다현 시장터에서, 티베트 시위대와 공안이 또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루훠현에서 30명이 사망했다는 목격자 진술은 과장된 것이라며 23일의 충돌로 1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의 홍레이 대변인은 또 수천 명의 티베트인들이 시위를 벌인게 아니라 수십명이 시위를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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