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초대석] ‘탈북난민을 위한 도움의 천사들’ 대표 이희문 목사

'탈북난민을 위한 도움의 천사들'(HankR)이라고 불리는 기독교 단체는 지역 전문인들과 미국 내 탈북난민들을 연결해 영어와 전문기술 교육, 의료지원을 펼칠 계획 이구요. 지역 국회의원과 정부를 상대로 탈북난민 수용이 미진한 이유들을 적극 제기할 예정입니다. 매주 화제의 인물을 찾아가는 '워싱턴초대석', 오늘은 이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희문 목사와 함께 합니다. 대담에 김영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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