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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래퍼, 26살 김원종씨


4월 9일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가운데는 특이한 경력의 이색후보들도 많습니다.

1119명의 출마자 가운데는 31년간 군에 복무한 한국의 여성장군 1호 후보도 있구요. 11번째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78살의 최고령 후보, 외국의 유명대학을 나온 후보에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학력을 가진 후보, 20대 후보로 한국 최연소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후보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지난 이틀동안 한국의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외국인 출신 후보와 탈북자 후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셨는데요. 오늘은 노래하는 이야기꾼(Rapper) 26살의 김원종씨의 국회의원 출사표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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