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인쇄
장대에 달린 인형들의 향연. 70~80대 할머니들이 인형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들의 정성은 꽃이 되어 인생80 할머니 고목나무에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인형극으로 노년의 봄을 맞고 있는 서울 강서구 굿네이버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의 할머니 인형극단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