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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산에 있는 북항의 인공 수로에 상어 한 마리가 들어와 2주 가까이 머물면서 뜻밖의 명물이 됐습니다. ‘부캉이’라는 이름까지 생긴 이 상어를 보기 위해 60만 명 넘는 시민들이 몰렸는데요. 당국은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구조 작전에 나섰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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