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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공식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주최국 일본이 선수들을 위한 이색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대형 크루즈선을 선수촌으로 활용해 선수와 관계자 4 천여 명을 수용하는 건데요. 국제 종합대회 사상 처음 시도되는 바다 위 ‘크루즈 선수촌’을 안소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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