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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상징’ 글로리아 스타이넘 별세…향년 92세


‘페미니즘 상징’ 글로리아 스타이넘 별세…향년 9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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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의 선구자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향년 9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언론인이자 사회운동가로 반세기 넘게 여성의 권익, 성평등을 위해 헌신한 스타이넘은 한반도 평화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스타이넘의 발자취를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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