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준장 출신이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지낸 데이비드 스틸웰 예비역 준장은 인터뷰에서 미국이 글로벌 안보 부담을 홀로 짊어지던 시대는 끝났다며, 인도-태평양 동맹국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방위 분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군 지휘관과 고위 외교관을 두루 역임한 스틸웰 전 차관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쿠릴열도 방문 파장과 북·중·러 연대 내부의 실질적 균열을 진단하고, 중국의 역내 팽창을 억제하기 위한 동맹국의 주도적 역할과 미국 국방부·국무부 간 공조 방안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워싱턴 인사이트] 스틸웰 전 차관보 "미국의 일방적 안보 부담 시대는 끝났다…동맹의 분담과 전방위 억제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