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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지금까지 최소 98명이 숨졌습니다.미국인 3명과 한국인 8명 등 관광객 384명이 실종된 가운데, 피해 현장에는 접근조차 어려운 곳이 많아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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