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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의 감시와 통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지만, 북한 내부에서는 주민들의 소리 없는 혁명이 일고 있다는 탈북 청년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특히 90년대생 이후를 일컫는 '장마당 세대'와 이들이 가속화하고 있는 이른바 '디지털 전환'이 북한의 미래를 흔드는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린 탈북 청년들의 토론회를 김영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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