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앙카라 에티메스구트 공군기지 도착…NATO 정상회의 참석
‘나토 정상회의’ 개막…방위비·우크라이나 지원 논의 ‘동맹 시험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각국의 국방비 증액과 우크라이나 지원이 핵심 의제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의 갈등 속에 열린 이번 정상회의에서 동맹이 어떻게 더 단결할 수 있을지, 또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됩니다.
나토는 왜 한국을 원하는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7일부터 열리는 정상회담에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4개국을 초청했습니다. 나토가 아시아로 눈길을 돌리는 이유,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 안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짧게 설명해드립니다.
미한일 소형모듈원자로 도입 협력각서 서명
트럼프 대통령, 튀르키예에 F-35판매 시사…돈독한 관계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 궁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중 F-35 전투기 판매와 정비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돈독한 양국간의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NATO 정상들, 앙카라 정상회의 앞두고 단체 사진 촬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뤼터 NATO 사무총장 등 정상들은 7월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NATO 정상회의 시작에 앞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트럼프 "(이란과 종전) 끝난 듯...더 이상 상대할 이유 없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다시 무력 공방을 벌이면서 휴전 합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내 생각엔 끝난 것 같다”며 “그들과 거래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