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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초상화미술관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미국의역사와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6명의 미국인을 기리는 대형 벽화를 선보였습니다. 벽화에는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과 노예제 폐지 운동가 프레더릭더글러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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