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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렸던 사흘간의 G7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공동성명조차 내지 못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이란 합의를 비롯해 여러 현안에서 한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북한 비핵화에 대한 입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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