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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해킹 작전이 정권의 군사 전략과 직결된 군사적 차원 활동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국제 사이버보안 기업 ESET(이셋)이 지적했습니다. 북한 해커들이 인공지능까지 활용해 사이버 공격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경고했습니다. 페터 칼나이ESET 선임 악성코드 연구원을 조상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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