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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한국어 2월 19일: 밴스 부통령 "이란, 미국 '레드라인' 인정 의지 안 보여" / 러-우크라 제네바 협상, 돌파구 없이 종료 / 한국 정부 "무인기 무단 방북 4회 확인, 비행금지구역 복원"


미·이란 협상의 일부 진전에도 불구하고,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레드라인’을 수용할 의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미국이 중재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제네바 협상은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 민간 무인기의 방북이 네 차례로 확인되자, 한국 정부는 9·19 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을 선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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