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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 지원 관련 “중요한 연설” 예고…젤렌스키, EPC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원에 관한 “중요한 연설”을 예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4일)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면서,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의 성공이 미국에 압도적인 이익이 된다는 주장을 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최근 의회가 통과시킨 임시예산안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지원이 제외된 가운데 나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다음 국면(tranche)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수 있다”면서, 미국 정부가 필요할 경우 자금을 구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해 러시아의 침공 이후 설립된 ‘유럽정치공동체(EPC∙European Political Community)’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5일) 스페인에 도착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회의에 대해 소셜미디어 ‘X’에 “우리의 공동 목표는 유럽의 안보와 안정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안보 강화와 관련해 중요한 제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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