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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런드 국무부 부장관 대행, 파키스탄 외교장관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부장관 직무 대행 (자료사진)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부장관 직무 대행 (자료사진)

빅토리아 눌런드 미국 국무부 부장관 대행이 오늘(30일) 잘릴 압바스 질라니 신임 파키스탄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눌런드 대행과 질라니 장관이 통화에서 파키스탄의 경제적 안정과 번영, 국제통화기금(IMF)과의 지속적 협력 등 관심사에 대해 양국 간 파트너십을 확대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잘릴 압바스 질라니 파키스탄 외무장관 (자료사진)
잘릴 압바스 질라니 파키스탄 외무장관 (자료사진)

파키스탄은 기간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과정에서 떠안은 국제 부채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사태에 더해 지난해 대홍수까지 겹치면서 수년째 경제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IMF는 지난달 파키스탄에 대한 30억 달러 규모의 대기성차관협정(SBA)을 승인했습니다.

한편 눌런드 대행과 질라니 장관은 이날 파키스탄의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시의적절하고 자유로우며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국무부는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달 초 하원을 해산한 이후 불안정한 국내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다음 총선거 날짜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범한 안와르울하크 카카르 파키스탄 과도정부 총리는 다음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뉴스

*이 기사는 AP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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