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7일 러시아 방산업체 등을 지원한 24개 기관에 대한 수출통제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라트비아와 파키스탄, 러시아, 싱가포르, 스위스에 소재한 이들 기관들은 러시아의 방위산업 분야와 파키스탄의 핵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상무부는 미국의 국가안보와 외교정책과 대한 우려를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수출통제는 국가안보와 외교에 위협이 되는 품목 및 해당 물품의 최종 사용에 관한 목록을 지정해 수출을 사전 승인 또는 금지하는 제도입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