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수감사절을 맞아 24일 뉴욕에서는 성대한 거리 행진(퍼레이드)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뉴욕 거리는 건물 4층 크기의 거대한 캐릭터 풍선들과 군중으로 북적였습니다.
각종 만화 캐릭터 풍선과 행렬은 맨해튼 중심에 위치한 센트럴파크에서 한인타운이 있는 34가까지 40블록 이상을 행진했습니다.
1924년 처음 열린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약 1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연례 전통 행사입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미 동북부 매사추세츠주를 방문해 소방대와 경찰, 응급 구조대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들은 절대 쉬지 않는다”며 연휴에도 일하는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호박파이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