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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핼러윈 총격…1명 사망, 20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마드레에서 핼러윈 장식을 한 집. (자료사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마드레에서 핼러윈 장식을 한 집. (자료사진)

미국 핼러윈 파티에서 31일 2건의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칼 오크먼 캔자스시티 경찰서장은 이날 70~100명의 10대들이 파티를 하던 한 집에서 총격이 일어나 5~7명이 총에 맞았고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집 주인이 이들에게 집에서 떠날 것을 요구하자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카고 경찰은 같은 날 “두 명의 총격범이 교차로에 서 있던 사람들을 향해 총을 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3명이 총에 맞았고 1명은 차에 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총격 등으로 인한 즉각적인 사망자 보고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내 가장 치명적이었던 총격 사건은 지난 5월 텍사스주 우발데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19명과 2명의 성인이 사망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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