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네 곳의 러시아 병합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최고 99%가 넘는 찬성을 기록했다고 현지 친러 당국이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와 미국, 서방 국가들은 “가짜 투표”라며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영토 병합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러시아는 또다시 핵무기 사용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