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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미 대사, 일본 신임 방위상과 회동…“중국·북한 도발 공동 대응 의지 확인”


람 이매뉴얼 주일미국대사(오른쪽)가 17일 하마다 야스카즈 신임 일본 방위상과 만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USAmbJapan / Twitter. 

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대사가 17일 신임 일본 방위상과 만나 미일동맹과 북한의 위협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매뉴얼 대사는 이날 사회연결망 서비스 트위터에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신임 방위상과 회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하마다 방위상이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규칙에 기반한 질서를 지지하고 베이징과 평양의 도발에 맞서는 데 있어 우리와 함께 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동맹은 이 노련하고 유능한 지도자와 함께 안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0일 임명된 하마다 일본 방위상은 아소 다로 정부에서 방위대신을 지냈으며 중의원 역임 중 방위정무차관과 방위청 부장관을 역임한 안보 전문가입니다.

앞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16일 하마다 방위상과 전화 통화하며 “미일 동맹 강화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하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한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방위 계획에 대한 협력을 확인했다”고 미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VOA 뉴스 박형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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