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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란 핵합의 복원 최종안 마련"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자료사진)

유럽연합(EU)이 8일, 이란 핵합의 복원을 위한 최종 협상안을 마련했습니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금까지 협상될 수 있는 것들이 협상되어 왔다며, 이것은 현재 최종안에 담겨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렐 대표는 이어, 모든 기술적 사안 등에는 각국이 내려야 할 정치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안에 대한 답이 긍정적일 경우 협상안에 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렐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이란 핵합의 복원을 위한 협상은 지난 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재개됐습니다.

익명의 한 EU 관리는 이날(8일), 지난 나흘 동안 논의를 이어갔고 현재 나온 것이 최종안이라며 여기에서 추가로 협상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공은 각 나라로 넘어갔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볼 것이라고 이 관리는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EU의 제안에 기반한 핵합의 복원 협상안에 신속하게 동의할 준비가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VOA 뉴스

* 이 기사는 Reuters와 AFP 통신을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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